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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번 맞았는데 확진…의학계 "그래도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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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8-31 22:04 조회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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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maeil.com/NewestAll/2021083116355491034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전체 확진자 175명 중 53명은 돌파감염 의심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백신의 효용성을 부정하는 사례가 될 수 없는 것이

https://redtea.kr/pb/pb.php?id=news&no=24035

미국의 역학조사 사례에 따르면 백신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자에 비해서 감염될 확률이 3-4배 높다는 결과가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82601082

최근 보고에 의하면 비접종자가 5배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접종자가 5명 감염될 상황에서는 접종자는 1명 감염된다는 것 입니다.

미국의 경우 비접종자의 입원률은 접종자와 비교하여 29배 높다고 합니다.

https://www.cdc.gov/mmwr/volumes/70/wr/mm7034e5.htm
성큰을 지어도 해병이 많으면 뚫리는 것과 같은이치죠 ㅠㅠ

안맞을거면 저라도 좀... (얀센 1회 접종자ㅠㅠ)

골키퍼있더라도 골은 들어가네요. 그래도 골키퍼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훨씬 낫죠

아이고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흑흑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크나이트 였던 것을...

4인 술파티에 3인감염, 백신접종자는 비감염후 대표팀하차라면 NC입니다

국내엔 NC선수들이 증명해줬죠.
같이 술판 벌였는데 올림픽 갈라고 백신 맞은 애만 안걸라고 나머진 다 확진.

확실히 미국이 부스터에 적극적인 이유가 있나보네요.. 이스라엘 데이터가 너무 처참했었나봄 ㅠ

백신 2번 접종하고 icu에 누워있는 환자가 지금 2명 있는데, 그렇다고 백신이 쓸모 없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백신 없었으면 진작 펑크났겠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33341?cds=news_my



뱃살 관리를 좀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금일 병원가서 상담해보겠습니다

음 일단 나이가 중요하긴 한데 아마 유저면 대략 40대 이하이실테고.. 그렇다면 보통 전립선염 같은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요검사등을 통해서 요로감염등 확인하고 항생제를 좀 쓰거나 아니면 지켜봐서 PSA가 감소하면 매년 검진 정도로 하면 되고, 지속하거나 증가하면 영상검사, 심하면 조직검사까지 가기도 합니다.

지나가다 관련내용이 나와 여쭤봅니다.
최근 건강검진했더니 PSA수치가 4.67 이 나와서 전문의상담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내일 방문 예정이긴 한데,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게 있으실까요?(30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립선암은 PSA 라는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제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성비 떨어지는건 MRI인데 이건 큰병원 가야 제대로 된 기계로 찍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 막히면 클나는데 생각합니다 둘쨔가져야하는대 ㅋㅋ

따로 검사받아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환자와 같은 길을 가시다니....역시 명의시군요!

저도 그렇읍니다

고도비만인 저는 어찌하옵니까

전 얼굴에 지방이식해서 석회화됫는뎅ㅋ

모릅니다

건강검진에 전립선초음파로 알수있습니까? 맨날 석회화 되어있다고 나오긴하던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건 저도....

저는 참치의 뱃살은...

제가 그래서 뱃살을 엄청 싫어합니다.

마르고 배만 나온 올챙이 체형인데..뱃살 관리 좀 진짜 해야겠군요...ㅜㅜ

비만은 전립선암 뿐 아니라 여러가지 암의 위험인자로 인정되고 있읍니다.

img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41
기사라기보다는 칼럼입니다만 좋은 글이다 싶어 가져와 봤읍니다.



..우리는 아직 우리 자신을 모릅니다.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무의식-전의식-의식의 구조 사이사이에 어떤 기억과 감정들이 숨어있는지 여전히 모릅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 함부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건 하나하나마다에 의미를 부여하며, 당신을 마음대로 정체화(identifiability) 하지 말아요. 어떤 외부의 기대에도 부응하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 하루 세 끼의 밥을 챙겨 먹고, 하나 정도의 취미를 가지고, 일과 사람을 심플하게 사랑하는 정도의 노력을 하면 그뿐입니다. 완벽할 의무가 없는데 부러지기 직전까지 완고하게 버티지 말고, 휘둘릴 의무가 없는데 그런 역할을 꿋꿋이 해내지 말아요.

우울, 불안, 내향성, 완벽주의, 의존성, 억울감, 성취 수준, 죄책감, 대인관계의 폭 등이 당신을 정체화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심리적 질환 그 자체는 당신이 실패자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할 존재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며, 당신이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폐렴에 혹은 암에 걸렸다고 해서 당신이 실패자인 것도, 사랑받지 못할 존재인 것도, 가치가 없다는 것도 아니듯. 그저 적절한 치료를 받을 때입니다. 잠시 쉬어가야 할 때이죠.

..혐오스러운 목소리는 차츰 더 커지고 다채로워집니다. 여러 변주를 해가며 당신을 무력감과 무망감에 깊숙이 담가버립니다. 우울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 아득한 절망감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지요. 그 목소리에 취해 역할극을 해내기 시작하면 안 됩니다..

..지난 기억에 압도되어 본인을 불안정애착, 우울한 사람 등으로 규정하고 그 프레임에서 벗어날 때 경험하는 당혹감이나 부적절감에 움찔해 다시 그 껍데기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요. 불안정 애착인 채로 자라난 성인이라도, 안정 애착관계가 지속된다면 5년 이내에, 획득된 안정 애착(earned secure attachment)으로 변화된다는 연구도 기억해주세요. 우리는 재양육을 통해 점차 더 단단해질 수 있고, 불안의 소용돌이에서 고개를 우아하게 들고 걸을 수 있고,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겨온 사람의 접근을 단호히 거부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단순화하여, 내게 SNS 친구가 365명 있다고 할 때, 그 사람들이 매일을 불면과 슬픔과 걱정으로 분투하다 각자 단 하루씩 좋은 일이 생겨 1년에 각자 단 한 번만 이를 업로드한다 쳐도, 나는 산술적으로 타인에게 생긴 좋은 일을 매일매일 목격하게 됩니다. 나는 왜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지, 나는 왜 휴일 저녁 약속이 없지, 따위의 자신의 우울을 자리매김하는, 답 없는 질문을 365번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040300005

의사센세께서 종합심리검사를 권하셔서 하긴했는데 이게 정확도와는 별개로 썩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 나는 내가 이런이런 인간이라고 딱 정해놓는거 싫은데... 별 의미 안담으려고 해도 결과지를 막상 받아놓으니까 신경이 안쓰일래야 안쓰일수가 없어서 ㅠ

백수죠 뭐ㅋㅋㅋ 빨리 일해야되는데 끄응

내면의 어떤 부분을 건드리긴 하는 글이네요. 다른 컨디션일 땐 어떤 느낌인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지금의 느낌은 메모장에 써놔봐야 겠습니다.

이제 전업투자자시군요 센세..

음 제가 허지원 선생님의 생애궤적은 다 모른다만, 책을 읽어본 기억으로는 자전적인 지점이 있었어요. 획득된 안정 애착 같은 이야기가 그랬던 것 같네요. 글이 호소적인 데는 그런 면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티타임에 올렸던 책인데 호호. 복검센세가 올리셨으니 끌올하여 두고갑니다 (https://redtea.kr/?b=3&n=10404).

직장 때려치고 방구석에서 스타만 보고 있으니 이 글대로 되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좋으면서도 걱정됩니다...ㅋ 진짜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들어가서 보고 저 분의 다른 칼럼들도 봤는데 도움이 되네요.

분명 보듬어주는 글인데 왜 기분이 상할까요?

글 전반에 흐르는 이질감이랄까요... 분명 위로의 글일진데 나는 이만큼 지식이 풍부하고 사려 깊은데 너네는 무식한 개돼지라 불행한거야 란 늬앙세를 느끼면 제가 삐딱한 거겠죠.

저 양반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청자의 경험을 진심으로 한번이라도 해봤을까요? 그렇다면 보통은 저리 확신에 찬 발언을 하기 힘들던데...

저에게 필요한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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