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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가 쏘아 올린 공..셧다운제 10년 철옹성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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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11-30 00:00 조회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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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MPOKbfT


그리핀 사건 은 씨맥-소드의 폭행사건 말고, 조규남-카나비의 노예계약건이 오히려 이 사건에서 중요한 쟁점이었는데
카나비가 "사건에 더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해서
조규남에 대한 수사나 재판은 반의사불벌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었군요.

카나비의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 선수생활이 긴것도 아니고 한국에서의 재판에 끌려다니면서 집중력 놓치기 보다는
일단 징동과의 계약건도 잘 마무리되었고 올해 거기서 좋은성적 내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겠지요.
실제로 올해 중체정이었고요. (스프링-서머 퍼스트팀)
다만 저 노예계약 관련해서 조규남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아쉬운 면이네요.

그런데 오히려 조규남이 카나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군요...
카나비, 그리고 씨맥 입장에서는 진짜 질긴 악연이겠습니다. 만약에 카나비가 화나서
고소해도 다시 재판되나요

아님 이미 끝나서 안되나요?

그냥 하던 사업이나 잘 하시지 왜 또 이스포츠 판에 들어오셔서 똥물을 뿌리고 다니시나....

부고만 듣고 싶네요.

세상에...

카나비 뒷통수가 얼얼하겠네요...맙소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104837

저도 진행하던 게임이 서비스 종료도 당해보고 프로젝트 드랍도 당해보고 다운사이징이다 뭐다 하는 이름으로 조정의 칼날을 비껴나 보기도 하고 당해보기도 했지만 당하는 쪽이든 비껴나는 쪽이든 저런 건 받아들이기도 어렵고 견디기도 어려운 일이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게임계에서는 프로젝트 드랍 = 해고인 경우가 다반사라 당장 팀도 뭣도 없어지고 내일부터 책상 빼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단지 저 분들은 넥슨 정도의 회사에 있어서 대기 상태로 남아 있을 뿐인 것이죠. 저야 마음 속으로는 아직도 게임판에서 일하는 게 좋고 즐거워서 남아 있는 거지만, 이런 소식을 들으면 제 일이든 아니든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 The xian -


그나마 넥슨이라 해고는 아직인건가요.. 하기사 드랍 = 해고 가 흔한 일이긴 하지만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8783


기장님 은퇴하는군요. 올해는 유독 올드 선수들이 많이 은퇴하는거 같아서 뭔가 참 아쉽네요..
진짜 그때 플레임 - 앰비션은 공포의 대상이었죠...
탑미드 스왑이 가능한데 둘 다 뭘 들고도 미친 캐리력을 자랑했으니까요.
앰비션도 요새야 강찬밥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때만 해도 미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원조 국대 미드였죠.

전 블레이즈 팬이라 최애선수 중 하나였습니다. 기장님-찬밥 쌍포 위엄이 대단했었는데..ㅎㅎ

진짜 블레이즈 최전성기때 플레임의 블라디가 데스 없이 잘 크기만 해도 경기가 그냥 끝날 정도의 포스였죠. 프로스트 팬 입장에서는 형제팀이라 싫지는 않았지만 만나기는 싫었던..

커리어에 롤챔/롤드컵 우승이 있었다면 더 빛났을텐데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아마추어에게서도 배우는 프로의식이나 말년에 담원에서 보여준 행보에서 느껴지는 인간미 덕분에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던데..

스트리머로서도 대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선수 은퇴 환영합니다. 이선수는 잘생긴 클템이에요.
스트리머 최적화...
기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전성기에 우승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전성기 롤챔스에서 플레임은 거의 언제나 라인전에서 어느새 cs 30~40개 정도를 벌려놨고 그걸 수습하러 온 상대정글과 탑을 한꺼번에 조져서 멸망시키는게 일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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