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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학살현장 유해발굴 자원봉사 허위 신청에 ‘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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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7-20 20:23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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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7418
71년 전 민간인 7천여 명이 국군과 경찰에 의해 학살된 산내 골령골.
지난달부터 발굴이 재개됐는데 40여 일 동안 150여 구가 넘는 유해가 수습됐습니다.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발굴단원이 매일 유해를 수습하고 있지만, 발굴량이 상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원봉사자 모집에서 학살 가해자의 이름으로 무더기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신청인 명단을 보면 이름은 심용현, 소속은 육군 2사단 헌병대로 적혀있습니다.
심용현 중위는 71년 전 산내 학살 사건 당시 현장 책임자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도연맹 학살 주동자인 CIC 특무대장 김창룡을 비롯해 이승만, 박정희, 이기붕으로 이름을 적는가 하면, 빨갱이 박멸이라는 모욕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렇게 허위로 작성된 자원봉사 신청이 20건에 달합니다.



하나베의 폭식투쟁러들이 또오
저 미친놈들...

일단 허위신청한 놈들이야 말할 가치조차 없으니 제끼고,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려나요? 가능했으면 좋겠는데요.

http://naver.me/5WcsFvAb

[그런데 아이 엄마가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하러 나가야 했던 사정, 일터에서 아이에게 수십 차례 통화했던 기록,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 있던 남편 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단순히 엄마만 비난할 일인지 돌아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육아와 생계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싱글맘(대디)이나 육아와 관련한 교육은 물론 기본적인 준비 없이 부모로 내몰린 미혼모(부) 등에 대한 교육과 실질적 지원이 있어야 사각지대에서 반복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퇴근 전 마지막으로 전화한 오후 5시까지 6시간 반 동안 모두 34번의 통화가 이뤄졌다. 아이와 A씨 사이 통화가 되지 않은 것은 오후 5시6분부터라고 한다. 아이는 엄마와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 동안 10번 더 전화를 걸었고, 이때부터 40여분 뒤 길에서 시민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맘카페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하 15도 안팎을 오가던 날씨에 만 3세 아이가 밖에서 떨어야 했던 상황, 홀로 9시간 가까이 방치됐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쓰레기가 쌓여 있던 집안 상황 등을 볼 때 아이가 정서적으로 방치·학대된 것만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다만 홀로 일하며 아이를 돌봐야 했던 엄마에게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3년 전 아이 아빠와 이혼한 A씨는 당시 두 살배기였던 아이와 모자원에 들어갔다 4개월 전에 이 시설에서 독립했고 생계를 위해 부업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한 달에 10만원의 양육비를 주기로 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녔지만 사건 당일 등원을 거부해 집에 있게 됐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측도 사건 전날까지 아이가 매일 등원했으며 특별한 학대 정황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이 이전에도 아이가 혼자 거리를 떠도는 모습을 목격하는 등 상습적으로 방치됐다고 증언함에 따라 상습 방임 등이 있었는지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다만 아이에 대한 학대 의심 사례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아이는 B씨가 아침에 출근한 뒤 9시간가량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혼자 있었으며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문이 잠겨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아동보호전문기관(아보전) 관계자 등과 함께 출동해 이들의 집을 확인한 결과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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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정이 있다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66730?sid=102
당시 뉴스 인민재판 거하게 한뒤에 참.. 숲 속 친구들이 멀리있는게 아니네요.

욕은 쉽고ㅎㅎ...

그거 열심히 밀고 있는데 처벌법안만 만들죠.. 나라가 돈안들이고 생색만 내려고 함요 ㅠㅠ
선지급 추징과 비슷한 법원 결정있는 양육비를 강제집행절차가 아닌 체납처분절차로
국가가 집행을 도와주도록 해달라 하는데 영...양육비 이행관리원같은건 뭐하러 만들었나 모르겠어요.
그런 기관까지 새로 만들었으면 기존에도 무료로 도와주던 일 잠식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해야하는건데 옥상옥만 만들고

아이를 학대한 부모를 욕하고 단죄하려는 행동. 문제는 그 단죄하려는 마음이 아이를 위한게 아니라 자신이 악을 단죄하는 선한 심판자가 되기 위함이기에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못하죠. 아이를 위해서는 부모를 처벌하는것보다 엄마에게 돈백만원 쥐어주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학대받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케하며 클릭수 팔아먹고 거기에 동조하여 심판자를 자처하는 무리들의 행태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참 싫네요.

출산장려 하.지.마.시.오..

아이를 키워 보니... 안정된 직장, 사회적 지위 혹은 가족의 도움 없이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들지 상상도 안가요. 어찌보면 이 시대에 초저출산이 발생하는건 당연한 결과 인것 같기도 합니다.

양육비를 국가가 선지급 후 추징하는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통과됐으면 좋겠는데요...

저도 이 뉴스 처음 접했을때 이건 결과적으로는 학대로 분류될만하긴 하지만 사회가 저 어머니에게만 책임을 묻는게 맞는 경우인가 싶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목격자 인터뷰에서도 아이가 엄마를 만났을때 반갑게 맞이했다고도 하구요 좀 다른 문제일수있지만 출산율을 따지기전에 나와있는 아이들부터 챙기는게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식 키운다고 삶을 갈아 넣고 있는 도중에 결국 남는건 자녀 학대의 딱지라니 삶이 너무 버겁고 슬픕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1090110128

... 사람에게 이런말하면 실례되는 말이겠지만

    정말 이때부터 정권에 충성할려고 발악을 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런 사람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라니... 그네들이 말한 대표적인 적폐아닌가요?
정치권에 충성하는 정치검사요.

무조건 말 잘듣는 개로 만들겠다는 뜻인가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023180000231

남씨는 코스를 돌아본 뒤 "이 구역을 혼자 배송하게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일갈했다. 우체국의 경우 남씨와 후배 기사가 절반씩 배송한다. 업계 1위 CJ대한통운의 경우 코스를 잘게 쪼개 여러 명의 택배기사가 배정돼 있다. 그러나 김씨는 하루 평균 300개 안팎의 택배를 홀로 책임졌다. 남씨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물량이 350~400개로 늘자, 평소 내색을 안 하던 김씨도 매우 힘들어했다고 한다.

과로에 기진맥진한 김씨는 자신의 구역을 다른 택배기사와 나누는 구역떼기를 여러 번 시도했다. 구역이 나뉘면 배송 물량이 적어져 수입이 줄어들지만 김씨에게는 노동 강도를 줄이는 게 더 절실했다. 그러나 결국 후임을 뽑지 못했다. 인수인계를 위해 구역을 돌고나면 모두 두 팔 들어 포기했기 때문이다.

한진은 이에 대해 "배송구역은 집배점(대리점)과 택배기사가 조정해야 할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택배기사는 택배사가 아니라 업무위탁계약을 한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개인사업자) 신분이라서, 회사 책임은 없다는 의미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으로 "택배기사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물량이 지속 발생 땐 택배기사의 요구로 물량축소, 배송구역 조정 등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지만 공염불이었다.

한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심야배송을 중지하겠다고 밝히며 "오후 10시 이후 배송 여부에 대해 대리점을 통해 매일 점검하고, 심야배송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곳에 대해선 면담 등을 통해 장애요인을 확인해 즉시 근절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김씨는 이후에도 줄곧 살인적인 심야배송에 내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산상으론 김씨의 심야배송 기록은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진택배 기사들은 "오후 10시가 가까워지면 기사들이 배송을 안 한 물건도 스캐너로 일단 배송완료 처리한 뒤 밤새 남은 물량을 배송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산상 심야노동은 사라졌지만 실제로는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캐너로 배송완료 처리를 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배송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실제로 물건을 받지 못한 고객들이 불안해하는 걸 막기 위해 택배기사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후 시간에 발송하겠다는 문자를 개별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어 심야배송을 다 마친 뒤 또다시 택배를 문 앞에 놓고 간다는 문자를 추가 발송한다. 실제 쓰러진 김중연씨의 휴대폰에도 이런 흔적이 많다.

한진은 "이런 사례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지 말라는 게 회사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앞으로 더 철저히 점검해 근절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택배기사들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말한다. 한국일보와 만난 경기지역 한진택배 기사는 "오후 10시 이후 배달을 안 하면 다음 날로 넘어간다. 다음 날 물량이 없는 것도 아니고 계속 누적되니 대리점은 어떻게든 그날 배송을 하라고 독촉하고 기사도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진이 공언한 분류 지원인력 투입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한진은 올해 3월까지 분류지원인력 1,000명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기사들의 까대기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였다. 까대기는 택배기사들이 지역별로 짐을 분류한 뒤 화물차에 실어 정리하는 업무를 뜻하는 업계 속어다. 오전 내내 까대기 업무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아 택배기사 과로의 핵심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김씨의 일터인 서울 금천구 남서울종합센터물류센터(허브터미널)에는 분류인력이 투입되지 않았다. 김씨는 오전 7시 이곳으로 출근해 5~6시간 동안 까대기를 한 뒤 오후 1~2시 배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남서울센터에 분류인력이 지원됐느냐는 질문에 한진은 "상황이 열악해 긴급한 곳부터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300여명 투입했고 3월까지 1,000명을 투입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택배기사들의 잇단 죽음 이후 업계와 정부가 쏟아낸 개선책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지켜진 게 없었다. 김씨의 사고가 예견된 비극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강민욱 택배연대노조 교육선전국장은 "사실상 택배노동자의 심야노동이 은폐된 거나 다름 없고 분류 지원인력 투입이나 배송구역 조정 대책도 실효성이 없다는 게 증명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뭐 다른 건 모르겠고 젭라 한국의 좋은 점 꼽을 때에 빠른 택배는 거론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맞는건데 민원 넣거나 불만 넣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배송 빠른게 별점 사항에 포함되었을까요.

안갖다주면 기다려야지 뭐 와서 찾아가기라도 하나요.

사람들이 안 기다려서요.

주제와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뒤에 fbclid로 시작하는 부분은 지우셔도 됩니다
페북 트래킹용이라서...

대형마트가 거래처인 기사님들은 물량은 더 많아도
한곳 한곳만 들르니까 편한데 저렇게 집 위주인 분들은 정차하고 가지러 놓고의 연속이라 체력소모가 극심하죠. 또 도로 상황이나 주정차 할곳이 불편한곳도 부주기수 일테고 에고....

그냥 느리게 배달하면 안되나요?
저걸 무리해서 다 소화해야하나?

정부기관인 우체국 돌아가는 꼴 보면 정부의 택배 개선 의지 가 공염불인걸 알 수 있죠.
배달도 배달인데, 접수창구 보면 바빠서 직원들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는데도 오히려 인력 줄이고 있고, 국가근로장학생 신청해서 때우라고 하죠. 창구에서 오래 일하는 계리직들은 나이먹으면 어디 하나 성한 게 없고요.
공무원 대우도 이런데 특고 노동자들이야 뭐...

티타임에도 적었지만 진짜 택배료는 현실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의 저비용이 인원 부족 및 물량과다의 원인이라서 가격을 올려서 서비스 공급자를 늘리고 물량을 줄여야해요.

본문이랑 쪼꼼 다르지만 배달도요@[email protected] 종사자가 얼마나 희생하는지는 몰라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돌리는 건 잘 알 수 있어요. 도로교통법 엿먹이고 얻는 빠른 배달. 모 종사자들의 희생 얘기가 여기서도 역시 나왔었고ㅋㅋ...

의보도 같이 빼야죠 ㅋㅋㅋ..

한국의 좋은 점이라고 꼽는 것의 대부분이 사실은 종사자의 희생 아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편리의 이면에 감춰진 피와 땀을 직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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