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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봉투를 묶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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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7-19 17:23 조회4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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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7190300045#c2b

제목을 무척 잘 지은 것 같읍니다. 개인적으로는 풀며도 괜찮은 것 같은데, 풀 일 보다는 묶을 일이 더 많은 게 우리네 일상 같네요.

꼭 쓰레기 처리라는 사례를 넘어서라도 종종 내부를 챙겨보아야 하는 이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객체화 시키는 것과, 챙겨보는 것이 다를텐데 어디서 그 차이가 빚어지는 건지도 문득 궁금해지네요. 최고 필진 중 한분

!!!!!근데 닉이 누구셨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39500030

당국에서 구체적인 3단계 실행방안을 본격적으로 (내부) 검토한다고 전에 밝혔었는데,

11월에 정했던 것에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식당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을 막아야 할 것 같지만, 안 먹고 살 수도 없고, 모두가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정하는 입장에서도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고위험 환자들이 밀집된 요양병원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사람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어서 하려면 빨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마지막 단계인 데다 희생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역별, 상황별로 반발하는 입장도 있으니.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0857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51700061

이재명 지사는 수도권만 먼저 3단계 격상 이야기를 했군요.


위 이미지는 11월에 정했던 내용입니다.
http://ncov.mohw.go.kr/socdisBoardList.do?brdId=6&brdGubun=64&dataGubun=641



거리두기 3단계도 부족하단 지적이 나오는 이유
https://www.bbc.com/korean/news-55299710 지금도 배달 하고 있으니까요.

대형마트는 시식코너와 바로 취식할 수 있는 간이 푸드코트 같은 것만 중지시키면 나머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어찌 될 지...

할거면 기존의 3단계에 더해서 음식점 같은곳도 24시간 아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게 막아버려야 할판인데 어차피 대형마트들 베송서비스 하고 있고 굳이 저런 요청을 받아줘야하나 싶네요

대형마트 배달이라.. 흠..

대형마트도 배달만 해야 하지 않을까요....
3단계 갈거면 추가 선별 재난 지원금도 세트로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직장인이야 재택근무를 하든 순환근무를 하겠지만 큰 피해보는 사람들이 버틸 수는 있게 해줘야죠. 이게 내년 재보궐 때문에 야당이 뜻을 모아줄지가 걱정이지만.

진짜 가나요? ㄷㄷㄷ

할려면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하긴 할겁니다.

마트는 필수 시설 아닌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78710&plink=ORI&cooper=DAUM

세금을 무슨 자기 주머니돈으로 생각하는건가...

그냥 재건축 허가 내주라고요.

되도 않게 남의 돈으로 호텔 사지 말고.

하... 끄아 100 초중반이면 도대체 누가 살 수 있을까요

돈많은 사람들은 어디에라도 써야하니까요 ㅜㅜ

네.. 이미 폐업수준으로 영업안하는 호텔들(종로쪽..등등)매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임대주택으로 하려는 계획이 올해 부동산판에서 계속 있었는데요.. 매입단가는 작년거래가보다 오른상태로 하나도 안떨어졌고, 그러다보니 중심지기준 원룸 월세 100초중반은 받아야 사업이 됩니다.

관리비50이런 꼼수하는게.. 그쪽이 유달리 악해서 폭리하는게 아니고, 월세100은 넘겨야 기본수지가 맞기때문..

재건축은 늘기라도 하지만 재개발은 심지어 줄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재건축이나 재개발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집값을 잡기위한 수단으로써만 고려된다면 부적절할 때가 제법 있다는 겁니다.

주변에 이거 때문에 미칠 것 같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호텔/리조트 단가 안 떨어진 건 알고 있어서,
그래서 이 말이 더 얼척이 없게 느껴집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그분들은 호텔에 가본 적이 없으신가요 ㄷㄷ

일단 요리가 안되는데ㅠㅠ

크게 늘지 않은거 vs 아예 늘지 않는거
"어차피 크게 안느니까 하지말자!" 인건가요

어차피 크게 부자 안될텐데 회사는 왜 다니....
아 그래서 그분들이 임대주택 주고, 보조금 주고, 최저시급은 올려줄테니까 개천에서 살라고 하는거구나
(재산) 크게 안늘거 그냥 빈부격차 심한나라 극빈층 처럼 대충대충 살라고.. 그런 깊은 뜻을 여기서 알고갑니다

낡아 빠진 건물에 살겠다는 사람들
보유세 올려서 쫒아내겠다는 정부에도 화가 많이 나시겠습니다

남은것은 번듯하지도 않고 낡았지만 원래살던 사람도 못살고 천룡인들이나 좋은 입지에서 사는 결과겠네요

아마 뷔페나 기타 사업들 수익이 떨어져서 폐업을 하거나 리모델링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객실수입은 아직도 견조할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일부 호텔은 주말에 거의 만실이더라구요. 지지난주에 플라자호텔 갔었는데 사람 겁나 많았고 풀부킹이라 업그레이드나 기타등등 일체 불가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부대시설은 그정도로 많지는 않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 주변에 호텔 3군데는 한 7월달부터 무기한 영업중지에 2군데 정도는 아예 폐업했고 특급호텔은 이 기회 삼아 리모델링중인디 그래도 단가가 안떨어지고 있는건가요??? ㄷㄷㄷㄷ

호텔 매도단가 하나도 안떨어진 상태임다.. 그상태로 매입하면 주변 오피보다 월세가 비싸야만 사업이 가능하구요.. 정부자금 저리로 가져다쓰면 되지않겠냐 싶지만 정부매입이 가능해지는순간 가격이 급등할걸요.

정책천재

창문도 제대로 못 열고 밥도 못 해먹는 곳에 살게 생겼지요.
저쯤 되면 종교입니다.

재건축의 경우, 용적률이 낮은 80년대산 이하 아파트면 공급이 꽤 늘어나기도 하고, 재건축이 될 정도면 나름 입지도 좋은 곳들이라 낡은 아파트라 해도 못 사는 사람들은 아니라 부작용이랄 건 적은 편이죠. 집값 들썩이는 것 빼면..
재개발의 경우, 공급도 잘 안 늘어나고, 실제로 못 사는 사람이 퇴출되는 효과는 더 극적이라(거기에 특유의 과거 전통을 남겨야 한다는 테이스트+) 박원순 등의 진보세력이 부정적이었지요. 도시 전반의 생활환경 개선이란 측면에서의 가치는 뚜렷합니다. 하지만 가구가 그리 더 많이 살게되진 않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살지요.

환상을 보는 거죠. 현실은 게스트하우스겠죠.

수영장 있으면 5성인데... 그 정도 세금낭비를;;;

인터넷의 몇몇 분들이 재건축 대거 허용 등이 해답인양 떠벌이는 분들이 있는데, 기존에 집값을 대거 올린 것이 재건축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 재건축 부지들의 재정착률이 얼마나 되는지를요. 낡아빠진 건물에 살던 사람들을 다 내쫒고 이룩한 것이 지금의 번듯한 아파트 단지들입니다.

모사이트 글에선 넓은 로비, 조식뷔페, 수영장, 운동시설 있는 곳에 청년들이 살게 됐다고 잘됐다고 하던데 과연?

“이 청년주택에선 ‘호텔서비스’ 요금 받습니다”…90% 입주 포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17475
저렴 호텔을 청년주택으로 바꾼뒤 청년들 뒤통수를 쳤었죠...

그리고 어차피 정부가 하는 일, 특히 주택 공급과 관련한 것들이 다 세금으로 하는건데 세금 따지는 건 별 의미없는 소리 같고요. LH 같은거 다 해체하고 주택공급은 모두 민간에 맡기자는 류의 주장이시라면 뭐 납득은 하겠습니다만.
호텔 매입이 다른 주택공급 방안보다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호텔들 상태 메롱일때 줍줍해서 좀 빠르게 공급할 수도 있겠다 정도가 떠오르긴 하고, 택지가 아닌 상업용지에서 공급 늘리는 것 자체는 뭐 괜찮은데.. 실효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재건축 대거 허용은 중단기적으로는 가격이 떨어지는 쪽으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용적률을 크게 풀어주지 않는한 공급이 크게 늘지도 않을 뿐더러, 개발 중엔 오히려 멸실이 되고, 투자수요는 자극되지요. 재건축 재개발 드라이브는 정권 초에 쫄지 말고 진작에 했었어야 하는데 아쉬운 대목입니다.

....?????? 진심 이해가 안 가는 정책

호텔을 왜 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73140





다른 기사에는 강도란 말도 있는데 매일신문은 강도로 기사가
올라왔다가 직원으로 수정되었는데 어떤 기사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참 무슨 일인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42267?cds=news_my



추가 기사가 나왔는데 전직 임원이었네요.
원한 관계로 인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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