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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맞혀야 공무원되나"···이의 속출한 9급 국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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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6-08 05:04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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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607142616655

처음 보고 우왕 이거 깔아주는 문제네 개꿀 이랬는데 1번 반나절에 국어원 2항 용법이 있는 줄 몰랐네요.

나머지 달포, 그끄저께, 해거리가 명확하게 맞고 반나절은 거의 1항으로 쓰이고 2항의 의미는 잘 안쓰이긴 합니다.

혹시... 출제하신 교수님들도 2항 용례 모르셨던거 아님? 깜박했거나요. 만일 수험생들 주장대로 띄어쓰기 함정이면 개변태다 진짜.

별개로 공무원시험 주의사항으로 가장 적합한 답을 고르라 사전 안내를 하고 있으니 2,3,4번은 명확하게 답이 아니고 1은 애매하긴 하나 답으로 볼 수 있으니 출제오류로 보긴 어렵지 싶습니다. 시험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수험생들 평균 능력치도 올라가는데, 점점 더 쪼잔하게 낼 수 밖에 없죠 크크
응시인원도 너무 많고, 임용시험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시험도 아니고,
떨어지면 진상부릴 사람도 많아 멋대로 서술형으로 갈 수도 없는 시험이니 이렇게라도 변별해야...

중딩 때 무협지 보다가 찾아보고 뭐야 왜 뜻이 다른 데 같은 말임? 하고 기억했던 단어네요.

맞혀야 -> 맞춰야

한나절 12시간 반나절 6시간 고정으로 알고있었는데;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군요 ㅎㅎ;;;

저도 이렇게.. 좀 살펴 보니까
한나절 = 12시간/6시간
반나절 = 6시간/3시간
이렇게 두 가지가 있고 조합에 따라 한나절12/반나절6, 한나절6/반나절6, 한나절6/반나절3 세 가지 경우로 쓰이는 듯합니다.
한나절과 반나절이 같은 경우인 6/6이 바로 2항에 해당되는 듯.. 1항은 6/3에 가깝고
원래 6/3이 맞는데 12/6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6/6도 생기고 그런 듯합니다 ㅋㅋ

10년전 국사 수험서에 병인양요때 처들어온 배는 캘리포니아호이다란 문제가 있었는데 캘리포니아는 미국지명이므로 틀렸다는 문제를 봤었는데....... 그이후로 저 시험 접었습니다. 아직도 저런문제를......

흠... 대체 뭐가 틀린거지.... 라고 한참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ㅋㅋㅋ

의미가 맞는거라면 결국 띄어쓰기랑 사이시옷 함정이였던거 아입니까?!

아하!!!
아예 예상문제로 유명하군요.
그럼 띄어쓰기 함정도 아닌걸로?

윤흥길씨 나온 문제 지금도 기억합니다ㅋㅋㅋㅋ

저건 정답 없는 게 맞습니다. 수험강의에서도 둘 다 쓰니까 헷갈리지 말라고 가르치는 부분이라.

고인물들의 잔치라서 이젠 억지로 점수가르는 문제를 내는거 같긴 하네요.

사람들이 잘못쓰는 경우가 많아 아예 추가된걸로 압니다. ㅋㅋㅋ

무슨탑인진 몰라도 한국엔 화강암이 많아 석탑 대부분 화강암일테니 문제로 냈으면...

정답!!! 점판암!!!

옛날에 입법고시였나 법원행시였나 국사문제로 삼국시대 무슨 석탑의 재질을 물어보더군요. 모전석탑이런거 말고, 화강암 편무암 이런거.

이제 스울시는 독자출제를 안 해서ㅋㅋ

나름 정상적이네요 예전 서울시였나 서울이랑 관련있는 시인 묻는게 본것중엔 가장 노답


한나절 = 6시간쯤
반나절 = 3시간쯤 으로 사용했어요.

보니까 2번도 아니네요;
아예 한나절이랑 반나절이 같다는거구나;;;;

노가다 하셨담서요?
공사판 일당은 반나절 기준으로 계산하든디?

저는 여태껏 2번의 의미로만 사용핬네요;;;

공채통과한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거 못 풀어요.
공부하다가 화딱지나서 영혼출타할 겁니다 ㅜ.ㅜ

이제 스울시도 독자출제를 안 하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의 막장은 안 나올 겁니다...

넹 거 뭐드라 국사시험 중 고려시대 연도 순서 맞추기 문제는 정말 변태 같았어요.

저정도면 매우 정상적인 문제죠. 원래 그런 시험입니다.

워우 저게 뭐랍니까 ㅋㅋㅋㅋㅋ

처음엔 뭐지 했는데..................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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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6733

[가라우는 해당 전시와 관련된 영상을 통해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그것(작품)은 존재한다"며 "그것은 대기와 영혼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어.. 음.. 세상은 넓고...
작가도 그렇지만 구매자가 더 신기합니다. ㅎㅎ

참고로 서울신문은 좀 더 조롱조로 기사를 작성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91286
누구나 만질 수 있는, 잘못해도 부셔지지도 않는 미술품이로군요.

증여세가 없는 나라인가

벌거벗은 임금님이 또...

공기를 팔고 세금을 받으니 나라만 이득이군요.

으아악 제기랄 도망가자
비평가들이 도망갔다. 투명조각상이 짱이어따 ㅋㅋ

가라우: 날래 사가라우!
크아아아 투명조각상이 울부지저따

저 작가 작품 인증서 가격이 2천만원 인가부져.

150m x 150m 의 전시가능한 부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저렴하게 구입한 미술품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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