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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연체자 200만명 신용사면 준비하라"···고승범 금융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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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9-06 16:22 조회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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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59049

문 대통령은 이어 고 위원장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등 재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금융의 역할이 크고 그만큼 금융위원회가 중요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사면과 관련해 200만 명이 넘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안정, 가계부채 관리, 가상자산 관리,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대한 대처, 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 등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폴 볼커 하라고 임명한 줄 알았더니 이번엔 또 연체자 신용사면이라니? 취지는 이해하지만 정책이 그야말로 냉온탕을 오가는군요. 주택담보처럼 갚을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가계대출 증가세 감추기 위해 안 되고, 코로나19 신용문제는 금융사면을 하고..?

역시 문의 과거 발언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동안 신용이 높은 사람은 낮은 이율을 적용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이율을 적용받는 구조적 모순이 있었다"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4024109
부익부 빈익빈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따라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이지만, 시장경제의 그런 면이 관점에 따라 모순을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할 수도 있죠. 힘든 사람이 더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자연스러울 수는 있지만 항상 옳다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단에 링크해두신 기사는 본문 말미에 언급하신 옛날 기사고, 연체자 신용사면에 대한 최신기사는 링크하지 않으셨어요. 이러면 뉴스게시판에 옛날 뉴스만 가지고 오신 격인데..

신용도가 높은 사람이 더 높은 이자율을 부담하는게 사회을 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부한다고요? 그러면 너는 적폐입니다.

이세상에 통용되는 정의나 관습을 자기 입맛대로 뒤바꿔버리네요 ㄷㄷ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지지율 건실할텐데 뭐 건드리기만 하는 족족 망하거나 미래가치 박살내는데 그냥 임기 끝날때까지 가만히 있기를 바램

저게 왜 모순이죠…
빌려주는쪽 입장에선 리스크를 지는건데 신용도가 낮은게 당연히 리스크가 높으니 이율이 높아야..
아니 그럼 누가 신용도 관리를 하죠 낮아야 유리한데..

가계부채 많다고 난리부르스하더니 뭐 하는 짓?? 리스크라는 개념을 모르나?
결국 집, 주식, 코인을 살 수 있는 사다리는 다 걷어차면서
너무 불만을 가지면 안되니까 저건 구제해주는 그런 거라고 밖에..?

그동안 지지율이 높은 정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 지지율이 낮은 정당이 소수의석을 확보하는 구조적 모순이 있었다.

신불자 양산하려면 사면해야?

신불자의 대부분은 금융지식이 부족하거나 불가피한 경우이겠지만 원칙없는 사면으로 득을 볼 사깃군들이 있겠지요

이거 진짜 사전 선거운동 소리 들어도 쌉인정 아닙니까?

시장하고 무슨 원수라도 졌나 싶을 지경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5008208

웃기네요.
분명 실거주 2년 철회하고 나서 물량은 263% 증가했다는데.
전세값은 왜 올랐지? 오또케 그럴수가?!

원인인 즉슨..
실거주 의무화때문에 주인들이 들어와 살려고 기존 세입자 내보내고 인테리어해서 집 수리함.
집이 더 좋아져서 전세값 호가 상승.

집주인들은 이미 전세값도 다 내줬겠다. 건전한 재정 새로 고친 집.
비싸게 구하면 좋고 아님 말고겠네요. 정상 시장으로 좀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를곳은 오르고 내릴곳은 좀 내리게.

이건 상승이 아니라..그냥 정상적매물인거죠. 3중장부로 가려지는 분식매물이 아니니까.. 정상 시장가 매물공급이 늘어서 실제 시장가반영이 늘어남..

강남 집들 인테리어 새로 하는건 이미 3-4년 전부터..

인테리어 회사만 노났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032256&isYeonhapFlash=Y&rc=N

23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3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실제주거비 지출이
월평균 8만4천200원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습니다.

이는 자가나 전세로 거주해 월세를 부담하지 않는 가구까지 포함해 산출한 평균치로,
실제 월세로 사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가구당 실제주거비 지출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8% 줄어든 7만3천700원,
2분기에는 1.8% 감소한 7만8천900원이었으나 3분기 들어 8만4천원대로 올라서 증가했습니다.

2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이던 주거비 지출이 3분기 들어 +로 전환되었습니다.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지요.

주로 소득 하위 20% 계층인 1분위에서 월세 비중이 상승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9/104046792/1

반면 3분기 가계근로소득은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월평균 근로소득은 347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만8000원) 줄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최대 감소 폭입니다.

소득 하위 20%의 근로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줄어 모든 소득 계층 중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3분기 임시 일용직 일자리는 1년 전과 비교해 39만2000개가 사라졌고,
반면 소득 상위 20%의 근로소득은 같은 기간 0.6% 줄어드는데 그쳐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졌습니다.
1, 2분기에는 왜 감소했는지가 오히려 궁금한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2092551002

신풍제약 연간 순이익 12000% 상승 예상. 역사에 남을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09/22/R7QAXYVRJFFRFE7R66MVJ2WRTA/

그리고 오늘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순매수1위가 삼성전자 2위가 신풍제약이라고 하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꺼-억

반자이매도

그래서 별명이 가미카제(神風) 제약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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