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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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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11-30 00:00 조회1,9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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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hAUHsVJ


재미있네요. 그 사람을 엿볼 수 있는 대답들.

이 대답들을 보고난 인상으로는

김영춘 후보가 제일 호감가네요.
박형준 후보는 조금 실망.

오세훈은 뭐 생각정도..
박영선은..미친건가....

각각 질답에 대한 한줄평 해보자면

김영춘 ㅡ 소박하고 진솔
박형준 ㅡ 얕은 인간성의 속물
오세훈 ㅡ 성장하지 않았어..
박영선 ㅡ 정치병자



어떤 주제든 베일에 싸여 있는 진실 한 가지를 말해주는 수정 구슬이 있다면 무엇을 알고 싶나요?

의 답이 오세훈 내곡동 셀프보상의 진상이라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사퇴 직전은 진심일 것 같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권자들한테 인간적인 면모를 어필하라고 던지는 질문이라 여겨지는데, 여기서도 선거 유세를 하네요.

질문 자체가 그 사람이 평소에 가지는 생각들에 대한 것들인데 모든 걸 현재 선거관련으로 답하고 있자나요 ㅎ

비유하자면 니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뭐니? 이러는데 자한당의 빨강과 국힘당의 하늘색은 싫어합니다 라거나
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니? 하는데 YS 가 좋아하는 칼국수 빼고 다 좋습니다 라거나 이런 식이 거든요.

김영춘이 가장 잘 답변한 느낌입니다. 몇몇 분들은 아내의 마음을 잘 알고 싶다는게 박형준과 차별화를 위한 내용이 아닌가 해석하던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일 내용도 그렇고 소탈해보이면서 깊게 보면 전략적인 것 같고 그렇네요.

솔직히 다 면접용 대답이지만 ㅋㅋ 시민들께서 주신 긍정에너지하고 자식은 워커홀릭 안되게 키우겠다는 너무 오그라들게 면접용이라 읽으면서 좀 감탄했네요. 내 단점은 워커홀릭의 바리에이션이 저렇게까지 ㄷㄷ

이건 약간 재미 반해서 묻는 질문이니까요 ㅎㅎ
심리학과 교수가 만든 친해지기 위한 질문 36개중 7개 뽑은것이라

저런 쓸데없는 거 말고 그냥 현실적인거 물어봤으면 좋겠다
정치 철학이 좋아도 무능한 사람이 있다는 건 충분히 봤으니까 너희들의 구체적인 계획을 듣고 싶다고
질문이 거의 2000년대 신입사원 뽑는 수준이네

우린 경력직을 뽑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주 숙련된 최정예의 경력직이요
근데 저런 질문들이 후보를 판별할 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치유니 뭐니 이런 감성적인 부분은 이제 그만하고 빨리 현실직시하고 진단이랑 처방전이랑 써달라고 비교해보게

선거운동이라도 멀쩡하게 했으면..

박영선 답네요. 필리버스터 할때도 노골적으로 자기 선거운동 했었죠 ㅋㅋㅋ

오세훈=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김영춘=지구 밖 어느 별에 인간과 같은 고등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

박형준=인공지능 혁명의 미래를 알고 싶다. 디지털, 인공지능 혁명 내지는 데이터 혁명의 미래를 알면 부산이 이를 선점하고 길목을 지킬 지혜를 얻을 수 있다.
ㅡㅡ

다른 후보들의 답변과 비교해보면.. 시야가 좁아도 이렇게 좁을 수 있나 싶죠..TPO를 모름..

5. 어떤 주제든 베일에 싸여 있는 진실 한 가지를 말해주는 수정 구슬이 있다면 무엇을 알고 싶나요?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10년 전 아이들의 밥그릇을 차별하고 정쟁화한 낡은 사고방식에서 한 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했다. 시민들의 실망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

이부분입니다

박영선 답변은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김한길에 밀려서 낙향한 존재감이라서...

3선입니.. 한나라당의 중진급으로 남아있을 지분이 충분했던 양반이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간거기도 하죠 ㅎㅎ

다시한번 택용이랑 이재균,최연성 전 감독님과 저녁을 먹고 싶네요 ㅎㅎ

본문 소감은.. 박영선 뭥미에 그래도 그외에는 괜찮은 답변들이네요. 김영춘, 오세훈은 호감도가 올라갈 정도

집에 불이나고 있습니다. 질문에..한두가지를 가지고 나올 수 있다면이라고 묻는다면,

집에 중요하게 챙겨놓은 여권이랑 서류챙겨놓은 가방 + 앨범
배우자는 위에 가방이랑 지갑..
앨범은 사실 하드디스크 두 번이나 날려서 애들 사진이 1년씩 몇장 없는 때도 있다보니 앨범 다 소용없다 생각도 들더라구요.

위의 후보들은 모범 답안낼려고 노력 꽤하신듯해요.

김영춘의 문제는 거기 까지라는 것

어떻게 국회의원을 한번 이라도 했는지 신기함

박영선 후보는 mbc후배였던 이용마 기자의 공개서신에서 보여지던 인상비평과 거의 비슷하네요.

https://m.facebook.com/iyongma/posts/1035361339838551

박형준 후보는 왜 별명이 MB2인지 알 것 같고,

한명숙 총리가 떠오르네요. 오세훈과의 방송토론에서 상대후보를 칭찬하는 시간인데 디스를 하셨던...

박영선 혼자 급발진 하니까 웃기네요 ㅋㅋㅋ

김영춘만 그나마 질문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지면을 빌려 선거운동을 하는데 여념이 없네요.

면접용 마무리가 너무 많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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