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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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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7-15 20:35 조회1,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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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715062509514

이건 정말로 뭐랄까요...
(기사를 어이없게 바라보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홍준표뿐이다.

미국 공화당 출신을 책사로 붙였나?

날것이어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영리한 발언입니다.

현재 여당 비토 정서가 가장 강한 것이 20대에서 넓게는 30대 까지의 남성들이고,
이 연령대의 남성층은 대부분 적은 수의 젊은 세대가 많은 수의 나이든 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 및 거부감,
자신들이 내는 세금이 여성이나 (자신들과는 동떨어진) 소외계층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반발감이 큰 상황입니다.

국힘에 굽히고 들어가고 싶지는 않은데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서 젊은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지지층을 타겟으로 하는 윤석열이 가려운 곳 긁어주는 발언을 한 것 뿐이죠.

어차피 죽을거 태어나지 말아야?

예전에 검찰총장 됐을 때, 인상깊게 읽은 책으로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를 골랐을 때부터 대략 어떤 입장인지는 짐작이 갔습니다. 저 역시 이런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예외상태가 될 수 있음도 고려해야겠지만 말이죠) 대체로 세금 자체를 시장원리보다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안철수가 2012년에 했던 두리뭉실한 말보다는 훨씬 철학이 있어 보인다는 점은 좋네요. 다만 메세지를 어떻게 이해시키느냐의 문제만이 있을 뿐.

역시 검증과정은 필수적입니다.
2012년 안철수 보는거 같아요.

...??????????

원래 제3지대가 좀 ㅠㅠ

국힘 못들어간 쩌리들한테 조언 받으니 아웃풋이 참…

옆동네 보면 야권지지층임에도 전면무상급식 지지하는 분들과 어긋난다는게 보이는데, 일단 이준석 대표의 경우 선별이 당론이라고 합의까지 뒤집(...뭐 사실 파트너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토부터 선별성을 강조해오긴 했었죠)긴 했습니다만, 온도차는 확실히 나는게 느껴집니다.

제발 국힘 대선 후보로 출마해주시길

어 음.. 넘나 기본적인 개념이 부재한 것..

그래도 전 국민이 내 말에 귀기울이는건 뽕맛 좋을거같긴 합니다 ㅋㅋㅋ

이런 거보다 선거 어떻게 뛸꺼다 하는 발표가 100배 나을 거 같은데요....

(전)총장님 돈 없는 거 다 알아요..... 빨리 입당하든지 다른 수를 내든지 하세요.... 사람들 불안해해요...

입을 열수록 밑천이...

말은 맞는데.. 표에 도움은 안 될 겁니다

사실 신자유주의적 감세론이 뭐 이런 입장이긴 합니다. 경기부양차원에서 세금으로 재정정책 펼바에 차라리 감세를 해라.

근데 감세를 하면 혜택받는 계층은 고소득 고담세자들이고, 어차피 저소득층이나 코로나 피해 계층은 돈을 못벌어 세금도 못내고 있으니 혜택을 못받죠. 반대로 재난지원금은 어느정도 재분배적 성격을 띄고 있고요. 그걸 생각을 못하면 어쩌자는건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말이군요.

가치판단은 둘째치고 경제학적으로만 보면 딱히 이론적으로 틀린 건 없네요. 맨큐라도 보고 계시나

작은 정부이야기를 하고 싶은가본데 이런 얘기는 조심스레 다룰 필요가 있고 최근 트렌드에 맞지 않죠.

총장님;;; 드리블 힘드시면 굳이 혼자 축구하지마시고...;;;
왜 국힘 안가시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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